커리큘럼

교육 자료, 교육 영상 7강
  • 교육 자료
  • 01 기본적 언어행동의 이해(인트라버벌을 제외한 맨드, 택트, 에코익)
  • 02 초기 발화 단계 가르치기
  • 03 초기 맨드(요구하기), 택트(보고말하기) 단계 가르치기
  • 04 초기 수용언어 단계 가르치기
  • 05 초기 문장 단계 가르치기
  • 06 질의응답

상세 소개

수용언어와 초기 발화, 이 단계를 제대로 가르쳐야 언어가 열립니다

치료실에 앉아 있는데 아이가 이름을 불러도 쳐다보지 않습니다. “이리 와”라고 해도 반응이 없고, “앉아”라고 해도 모르는 것인지 무시하는 것인지 알 수가 없습니다. 말을 가르치기 위해 앉혔는데, 말을 가르치기 전에 먼저 해결해야 할 것이 너무 많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많은 치료사가 공통적으로 경험하는 막막함이 있습니다.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하지?”

그 시작점이 바로 수용언어와 초기 발화입니다. 수용언어는 듣고 이해하고 행동하는 능력입니다. 이것이 갖춰지지 않은 상태에서 말을 가르치려 하면, 아이는 소리는 낼 수 있어도 언어로서의 말을 쓰지 못합니다. 초기 발화 단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무발화 아이가 처음 말을 시작하게 만드는 과정에는, 단순히 단어를 반복시키는 것 이상의 체계가 필요합니다. 이 강의는 초기 발화 단계, 초기 수용언어 단계, 초기 문장 단계를 어떻게 가르쳐야 하는지를 시연 영상과 수업 자료와 함께 처음부터 안내합니다.

이런 아이를 담당하고 있다면 이 강의가 필요합니다

  • 이름을 불러도 반응하지 않고, 간단한 지시도 따르지 못하는 아이를 담당 중인 분
  • 무발화 아이에게 말 모방을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막막한 분
  • 단어를 몇 개 하기 시작했는데 자발어가 거의 없고 모방에만 의존하는 아이를 담당 중인 분
  • 언제 문장 가르치기를 시작해야 하는지, 어떤 문장을 먼저 가르쳐야 하는지 기준이 없는 분
  • 수용언어를 어떻게 체계적으로 가르치는지, 어느 단계부터 시작해야 하는지 모르는 분
  • 초기 언어 단계 아이에게 언어학과 언어행동 기반의 근거 있는 접근법을 배우고 싶은 분

강의의 핵심 내용

치료에는 순서가 있습니다, 그리고 이 단계가 기초입니다

이 강의가 다루는 초기 발화, 초기 수용언어, 초기 문장 단계는 언어 발달 전체 흐름에서 두 번째와 세 번째 단계에 해당합니다. 동기와 참여도를 만든 후, 말 모방과 수용언어를 가르치고, 그다음 단어 발화에서 문장 발화로 이어지는 것이 치료의 큰 흐름입니다. 이 단계들 중 하나라도 소홀히 하면 아이는 그다음 단계로 나아가지 못합니다. 수용언어가 약한 채로 발화 훈련에 집중해도 말이 실제 의사소통으로 연결되지 않고, 초기 발화가 충분히 다져지지 않은 채로 문장을 가르치면 오히려 발화량이 줄어드는 경우도 생깁니다. 이 강의는 각 단계가 왜 필요한지, 어떤 순서로 어떻게 접근해야 하는지를 근거와 함께 설명합니다.

수용언어 단계에서 반드시 다뤄야 할 5가지

수용언어를 가르친다고 할 때, 많은 치료사가 그림 변별이나 사물 변별 정도만 떠올립니다. 그러나 초기 수용언어 단계에서 중요하게 다뤄야 할 항목은 크게 다섯 가지입니다. 사람 목소리에 대한 반응 높이기, 호명 반응, 동작 변별, 사물 변별, 그림 변별입니다. 이 중 가장 먼저 다뤄야 하는 것은 사람 목소리에 대한 반응과 호명 반응입니다. 이름을 불렀을 때 쳐다보는 것이 안 되는 아이에게 사물이나 그림 변별을 먼저 가르치는 것은 순서가 맞지 않습니다. 이 강의에서는 각 항목을 어떤 순서로 다뤄야 하는지, 각각 어떻게 가르치는지를 구체적으로 안내합니다. 수용언어 지도에 막연했던 치료사에게 명확한 로드맵이 생깁니다.

초기 발화 단계, ‘할 수 없는 것’을 ‘하기 시작하게’ 만드는 것이 핵심입니다

초기 발화 단계의 목표는 완성된 발화가 아닙니다. 아예 할 수 없었던 것을 처음으로 하기 시작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무발화 아이에게 말 모방을 어떻게 유도할 것인지, 말을 조금 하기 시작한 아이에게 어떻게 발화를 확장할 것인지, 단어는 몇 개 나오는데 발음이 너무 안 좋은 경우 어떻게 접근할 것인지처럼, 초기 발화 단계에서 치료사들이 가장 자주 마주하는 질문들을 이 강의에서 다룹니다. 또한 모방으로는 말을 조금 하는데 자발어가 거의 없는 아이의 경우, 자발 발화를 어떻게 이끌어낼 것인지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단계에서 치료사가 해야 할 판단과 그 기준을 구체적으로 배울 수 있습니다.

교육 목차

이 강의는 다섯 파트로 구성됩니다. 첫 번째 파트는 ‘언어학·언어행동에 대한 이해’로, 언어가 어떻게 발달하는지와 언어행동의 원리를 먼저 짚습니다. 이 배경 지식이 있어야 이후 각 단계별 지도 방법이 왜 그렇게 설계되었는지를 이해할 수 있습니다. 두 번째 파트는 ‘초기 발화 단계 가르치기’로, 무발화에서 말이 시작되는 과정과 발화를 확장하는 방법을 다룹니다. 세 번째 파트는 ‘초기 수용언어 단계 가르치기’로, 호명 반응부터 그림 변별까지 수용언어의 핵심 5가지를 순서대로 설명합니다. 네 번째 파트는 ‘초기 문장 단계 가르치기’로, 언제 문장 교육을 시작해야 하는지, 어떤 문장부터 가르쳐야 하는지, 어떻게 가르쳐야 하는지를 다룹니다. 마지막은 질의응답 파트로, 현장 치료사들의 실제 질문에 답합니다.

이론이 아닌 시연으로 배우는 강의입니다

이 강의는 슬라이드 설명으로만 진행되는 강의가 아닙니다. 각 단계별로 어떻게 가르쳐야 하는지를 자체 제작한 시연 영상으로 직접 보여줍니다. 치료사가 아이에게 어떤 말을 건네는지, 어떻게 반응을 유도하는지, 성공과 실패 각각의 상황에서 어떻게 이어가는지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실제 수업에서 사용된 수업 자료도 함께 제공되어, 강의를 들은 당일 치료실에서 바로 꺼내 쓸 수 있습니다. 언어학, 아동발달, 언어행동에 기반한 근거 중심의 지식 위에 1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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